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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earthy food

[Restauranglabbet] 스웨덴 스톡홀름의 뷔페 식당 레스타우랑라베트, the restaurant lab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레스타우랑라베트, 번역하자면 레스토랑 연구실을 소개한다.

 

 

창립멤버들: STEFAN ERIKSSON (RÅVARAN AB), ELIN ABBEVIK (THEM PARTNER AB), ANDERS BREITHOLTZ (MATERIAL CHALLENGE LAB), MARIA VON EULER (THEM PARTNER AB), JOHAN GOTTBERG (BONAROKO AB), PASCAL GRANFELDT SAAVEDRA

 

 

레스타우랑라베트는 일종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디자인 메니지먼트 회사 THEM Partner와 Miljögiraff, the Material Challenge Lab, 쉐프 Stefan Eriksson 스테판 에릭슨, Johan Gottberg 요한 고트버그 그리고 스웨덴의 왕립 공과대학교 the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가 함께 하고, 스웨덴의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 식품을 납품하는 Martin & Servera, 북유럽 이사회 the Nordic Council of Ministers, Open Lab, 그리고 Exceptionell Råvara 등이 함께 하는 거대한 콜라보레이션이다.

 

 

 

파트너사들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의 참여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레스토랑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일종의 실험이라고도 볼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restauranglabbet/

 

 

사람 중심, 지구 중심, 수익창출, 선순환적인 구조, 푸드테크 등 오늘날 지속가능한 방식들을 탐구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재생음식을 가지고 뷔페식당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