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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Ventures/미술품,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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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올해도 좋다 (ft. 쿠사마 야요이) 한국 미술시장이 지난해 참 핫했다. 거래액이 9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어떨까? 찾아보니 올해 1분기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약 785억3000만원! (출처: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 지난해보다 무려 약 50%나 증가한 수치. 그래서 올해 미술시장도 좋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렇다면 올해 1분기의 대표적인 낙찰작은? 지난 2월 서울옥션에서 이루어진 최고가 낙찰작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 그물에 의해 소멸된 비너스 상' ‘Statue of Venus Obliterated by Infinity Nets’(1998). 44억원에 낙찰되었다. 이 작품은 1998년 뉴욕 로버트밀러 갤러리(Robert Miller Gallery)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지난 2010년 4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약 5억 500..
이안 로버트슨 Ian Robertson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소더비 인스티튜트 Sotheby's institute of art 예술경영학과장으로 역임하며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의 교수로 활동한 이안 로버트슨. 글로벌 미술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가진 이안 로버트슨이 한국의 홍익대학교 강단에 선다고 한다. 소 그는 관련 글을 100편 이상 쓰며 활발하게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아시아와 중동 유럽등의 큰 기관과 기업의 미술 컬렉션 고문 역할을 맡으며 미술 시장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한국의 얘술경영자 양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부상하는 한국 미술시장을 보고 한국의 미술시장에 가능성을 본 것 같다.
표가 매진된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 (Frieze New York), 유동성의 시장 요즘 국내에서도 미술품, 경매, 옥션 관련 열풍이 한참 뜨겁다. 해외도 마찬가지! 지난 6일에 미국 뉴욕 맨해튼 허드슨 야드의 '더 셰드'에서 열린 프리즈 뉴욕 (Frieze New York Artfair).프리즈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세계 미술계 3대 아트페어에 속한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 현대미술잡지 의 발행인 어맨다 샤프와 매슈 슬로토버가 창헐한 아트페어로 스위스 바젤에 본거지를 둔 아트바젤, 프랑스 파리의 피아크와 더불어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아트바젤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영국 메이저 화랑들이 주축을 이루며 매년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잔 작가 작품을 구매하는 영국 정보 산하 테이트갤러리 기금등 공공지원을 받으며 현대미술계 흐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영국에서 시..
미술 경매시장 300억대 시장 열린다! 2030 투자열풍으로 지난 4월말 이틀동안 300억원대 미술품 경매 시장이 열렸다. 과거와 달리 소비층이 다양해졌고 MZ세대 컬렉터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비싼 마스터급 원화보단 유명 작가의 에디션, 합리적 가격의 현대미술 작품 응찰이 크게 늘어났다.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 지난해 11월 소득세법 개정이 '미술품 경매=재테크'의 공식을 더욱 강화하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많다. 미술품 양도차익을 거래 횟수와 상관없이 세율 20%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개정안에 따라 개인이 경매로 이익을 얻을 경우 납부할 세금이 대폭 줄었다. 관련 주식으로 서울옥션은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대부분이 분석하고 있다. 서울옥션에 대해서는, "미술시장 참여자가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