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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Nestlé] 세계 최초 종이 패키지를 활용한 스낵바 YES! snack bars 네슬레에서 나오는 YES!라는 이름의 베지테리안 스낵바가 있다. (비싸서 그렇지, 유럽에 있을 때 맛있어서 몇 번 사 먹었던 기억이...) 지난달 네슬레에서 이 스낵바의 비닐 포장지를 전부 종이로 대체했다는 뉴스를 발표했다. 보통 스낵바 같은 음식류 포장은 식품이 만들어지고 나서 아주 빠른 시간안에 포장되어야 하고, 또 유통이 되고 나서도 수분을 차단하기 위해 래미네이트나 비닐포장이 쓰여왔다. 하지만 이번에 네슬레에서 연구 개발해낸 새로운 포장방식은 코팅된 특별 제지로 비닐포장보다 훨씬 친환경적이다. ​이걸 계기로 네슬레는 2025년까지 전제품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료로 대체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이 하루빨리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스낵바나 과자나 커피믹스 같은 기호식품 뿐..
[Ecosia] 그린구글 Ecosia.org! 검색만 하면 나무 한 그루 2009년에 처음 만들어진 Ecosia 를 소개한다. Christian Kroll 이라는 분이 처음 만든 소셜 비즈니스라고 한다. 구글에 검색하듯 에코시아에서 검색을 하면 뜨는 광고수익으로 나무를 심는 비영리와 영리 사이에 존재하는 소셜비즈니스! 하늘을 검색해보았다. 상단 오른쪽 귀여운 나무 아이콘옆 숫자가 검색한 횟수! 검색어마다 수익률이 다르지만 (친환경적인 검색어가 수익이 낫다고 함), 평균적으로는 약 45번의 검색이 나무 한그루를 심는데 필요하다고 한다. Ecosia - the search engine that plants trees Ecosia uses the ad revenue from your searches to plant trees where they are needed the most...
[제로웨이스트 zero waste] 돌아온 쓰레기 최근 필리핀에서 돌아온 쓰레기 (정확히 말하면 재활용 가능한 합성 플라스틱으로 둔갑된 기저귀, 폐배터리 등이 섞인 불법 폐기물) 대란. 취재기사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들의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한 저조한 의식 탓에 큰 비중을 두는 듯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직접 생활해보면 쉽게 알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열심히 분리수거하는 나라는 없어 보이는데... 어찌 된 일일까?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포장디자인 기준도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외수용과 국내용 라벨 부착방식이 다르게 되어있는 제품이 많다고 한다. 옆 나라 일본으로 수출되는 페트병의 경우 절취선이 있어 비닐을 쉽게 분리하여 버릴 수 있는데, 같은 제품이라도 국내용은 라벨이 본드로 붙어있어 도저히 떼어낼 수가 없다. 이런 조건에서 국민의식 탓하는 건 ..
[래;코드 Re;code] 업사이클링, 컨셔스 패션의 바람 “새 제품이지만 소비자에게 외면당해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버려지는 비용이 연간 약 40억 원에 달한다... 그저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연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문화를 공유하고자 래;코드를 론칭했다. 사회적 참여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는 래;코드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그들의 가치 소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코오롱 FnC부문 2012년에 론칭한 래;코드 RE;CODE는 코오롱 FnC 소속의 브랜드로 Eco Friendly, Unique Design, Social Project, Handcraft, Limited Edition을 키워드로 기존에 폐기 예정이었던 소재나 옷을 활용하여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업사이클링을 기조로 한 브랜드이다. ..
환경문제 1. 기본 생활에 있어서의 attitude (행동으로서의 환경보호) 미국 디자인 회사들은 대부분 행위하나하나로서 환경을 생각한다는 입장을 표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양면지이용(프로젝트 제안서제출시) 가끔 제안서 요구시(RFP: Request of Proposal) 재활용지 요구하는 곳도 많음. 그래서 어떤 디자인회사들은 재활용지를 이용하는 프린트샵을 전용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음. (잡지도) 재활용지는 100%, 70% 등, 혹은 post consumer recycled 등으로 구분이되어있으며 의외로 종류가 많고 질도 생각보다 좋다. 요새 여성들이 매고 다니는 I'm not a plastic bag, USE ME(TOPSHOP)등등은 흔히 마케팅이 잘 된 에코제품으로 유명. 장보거나 쇼핑할때 항시 가방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