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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룰로오스(CNF)에서 금맥을 찾아나서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 등 식물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쪼갠 천연 나노 소재. 무게는 아주 가볍지만 (철의 5분의 1 정도) 그 강도는 어마어마 하다. 3차원 그물망 구조로 되어있어 분산 및 열 안전성도 좋고 점도 조절성이나 친수성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강철보다 강한 강도와 외부 작용에 따라 변화가 자유로워 다양한 제품에 활용될 여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솔제지에서 이 나노셀룰로오스를 지난해부터 자동차 소재에 적용하려고 연구중에 있다. 자동차에 쓰이는 구동벨트와 시트, 흡음제등 자동차 소재 기업들과 함께 이 소재를 활용하고 실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이외에도 무림P&P, 씨엔엔티를 비롯한 10여개 기업이 나노셀룰로오스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중이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공개한 ..
[롯데마트]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헬스케어 리테일 롯데마트에서 헬스케어 리테일을 특화한 점포가 나타났네요. '비바건강마켓' 개점 마트에서 장보고 치료받고... 헬스케어 리테일이 뜬다 미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월마트나 대형마트에 항상 약국겸 화장품을 살 수 있는 곳들이 같이 있어 이게 고급화되고 세련되게 변화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올리브영이나 롭스 같이 의약품보다는 화장품이 우세인 편의점 개념이 강했는데, 우리나라 대형마트에서도 드디어 이런 추세를 한번 적용해보는 분위기인 것 같다. 남양주에 비바건강마켓 1호점을 개점한 롯데마트는 우리동네 건강마켓을 컨셉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품 외에도 화장품, 제철 식자재등 마트 상품을 함께 모아 판다. 개인적으로 항상 아쉬운건, 롯데마트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먼저 시도는 하는데, 포장이나 디자인..
[북미 열돔] 폭염으로 연이은 사망소식 ㅠ, 열돔현상? 최근 열돔현상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 여러 곳에 산불이 번지고 폭염으로 인한 사망소식이 평소보다 3배가량 많다고 한다... 지구 종말 보는 것 같다… 美 캐나다 48.6도 폭염에 800명 사망 이러한 폭염 사태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목되는 열돔(Heat Dome) 현상이란? 열돔 현상이란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돔 모양으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두는 현상으로 얇고 따뜻한 공기층으로 구성된 일반 열과 달리 열돔은 대기압과 바람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열돔 현상 이외에도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기후변화가 악회됨에 따라 더위 피해가 시작된 것이라고 관측하기도 했다. 이러한 피해는 자연재해 뿐 아니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폭염으로 인해 다양한 도시의 인프라가 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수색구조작업이 벌써 나흘째...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40년된 오래된 건축물로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다. 아직도 150여명에 이르는 많은 실종자들의 발견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정확한 붕괴 원인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 현재 몇몇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다를 메운 간척지에 건축한 마이애미 아파트가 1990년대에 이미 매년 2mm씩 내려앉았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 또, 기상 분석업체인 캐피털 웨더 갱의 자료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벌써 해수면이 15cm가 올라갔고 마이애미에서만 지난 23년간 홍수 발생이 320%가 늘었다고... 주변지역의 지하주차장은 비가 내리지 않아도 밀물에 지하수가 수시로 고여 배수펌프를 24..
[이마트] 신세계 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인수 신세계 이마트에서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한다는 속보. 신세계 이마트, 3.4조원에 이베이코리아 지분 80% 인수 미국 이베이 본사와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3.4조원에 인수하기 위해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 가장 놀라운 것은, 이베이를 인수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신세계는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가게 된다. 현재 네이버가 1위. (네이버 17%, 쿠팡 14%, 이베이코리아 12%...) 그리고 인수후에는 이마트 부문 중 온라인 비중은 50%로 확대대면서 회사가 온라인화된다.
다음달에 우주여행 가는 제프 베조스 오... 올 초에 아마존 CEO를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제프 베조스가 정말 세계 최초로 민간인 자격으로 우주여행을 간다. 제프 베조스, 블루오리진 타고 우주여행 간다 미국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 대표인 일론 머스크와 영국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 대표 리처드 브랜슨 또한 아직 우주를 직접 다녀오지 않았는데... 제프 베조스가 아마도 우주를 다녀온 최초의 갑부로 기록될 듯... 2021.02.05 - [투자공부 Ventures] - [아마존]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내려놓다 5살 때부터 우주여행을 꿈꿨다는 제프 베조스는 다음달 20일, 형제(남동생 마크)와 함께 우주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베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의 첫 우주 관광 로켓인 '뉴 셰퍼드' 유인 캡슐은 사람을 싣고 우주를 다녀온다. 이..
전월세신고제 (임대차신고제) 도입 6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임대차 신고제인 전월세 신고제 제도를 시행한다. 지난해 7월에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으로 6월 1일부터 거래시 계약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뒤 확정일자도 자동으로 부여된다. 세입자나 집주인 혹은 공인중개사가 위임받아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계약일부터 30일 이내에 하면 된다. 잔금을 치르지 않았더라도 계약 시점이 기준임.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망눤 초과인 전월세가 신고 대상.
IT 강국의 백신맞기, 일본도 부러워하는 잔여백신 예약서비스 '광클' 사망이나 중증화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고령층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백신 접종 대상자가 예약 당일 사정이 생겨 방문하지 못하게 될 때 잔여백신이 생긴다. 현재는 60살 이상에게만 잔여백신 기회가 주로 주어지는 한편, 5월 27일부터는 60세 미만도 네이버나 카카오 잔여백신 당일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6월 2일 기준으로,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9110여명이다. 카카오와 네이버 같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잔여백신 예약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이다. 역시 IT 강국이라 불리우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이러한 실시간 잔여백신 예약 시스템은 2주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K-방역이 또다시 그 위상을 과시했다는 언론의 평가다. 사실 잔여..
친환경 비행선! 2025년에는 타 볼 수 있을까? 한덴부르크호 참사 80년만에 친환경 비행선으로 알려진 에어랜더가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후위기’ 바람 타고 다시 뜨는 비행선, 2025년엔 ‘친환경’ 하늘 유람 한덴부르크호참사는 1937년에 있었던 사건으로 비행선에 대형 폭발이 일어나 불덩이가 된 채 지상으로 추락했던 사건으로 탑승자 97명 중 35명이나 사망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더 새로운 기술로 부활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것. 친환경 비행선인 '에어랜더'는 이동시 탄소를 적게 내뿜는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비슷한 비행기보다 90%나 적다. 부력을 이용해 공중에 떠있고, 헬륨가스를 이용해 밀도 차이로 부력을 만든다. 헬륨은 또 가격은 비싸지만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성질도 가지고 있으며 엔진을 끊임없이 돌려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보다..
[카카오모빌리티] 퀵서비스 진출 카카오에서 또 신사업 퀵서비스에 진출한다는 소식. 정식명칭은 '카카오T 퀵'으로 카카오T 퀵은 앱으로 5초 만에 접수를 완료, 도착 예정 시간까지 미리 알려주며 약속 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회사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퀵 보내려면 보통은 전화를 돌려서 약속을 잡고, 퀵배달 분이 오시면 보통 현금으로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는게 항상 일이다. 이러한 일들을 꽤 편리하게 해줄 서비스로 보인다. 현재 퀵서비스 시장은 연간 4조원 규모로 현재 시장 1위 사업자는 '생각대로' 라는 운영사이다. (점유율 70%) 퀵이나 택배산업에 진출하여 기존 업계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대부분 언론들은 기대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쉽게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