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운영하기

블로그 대행 경험기 1탄

네이버 블로그는 워낙에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수익이 적어서 사실 수익형으로 생각하지를 못했다. 

 

그래도 블로그에 끄적끄적 생각을 담아둔지가 벌써 10년이 넘어서 

그냥 데리고 다니고 소소한 애드포스트 수익도 감사하게 여겼다. 

 

그런데 하루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하루 20분 투자해서 2~10만원을 얻고 있다는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서...

저건 사기일 수 밖에 없다...뭔가 숨기는게 있어...라고생각했다. 

 

 

 

 

하지만 또 해보면 사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지

라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하루에도 수십건씩 오는 쪽지 중에 

"블로그 대행"

"포스팅 의뢰" 

"마케팅 회사입니다~" 

등의 쪽지들을 삭제하지 않고 열어보고 

아무 곳이나 하나씩 골라 접근해보았다.

 

총 두 곳과 연결이 되어 이야기를 나눠보고 

계약서 사항이 조금 더 널널한 곳으로 계약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계약서를 쓰고 진행하는 것도 참 놀라웠다...

참고로 계약 진행 전에 블로그에 실험 포스팅을 통해 블로그 지수 테스트도 진행 했다.  

 

(해당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일을 하고 일정 기간동안 이 곳에게만 글을 받겠다는 계약서)

원하는 글의 카테고리 (주제) 도 알려드렸다.

 

그리고 약 3주 정도가 지났지만, 대행사에서는 아무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역시 다 사기네. 

라고 생각하며 그냥 평소대로 네이버 애드센스와 내 삶의 기록을 남기는데 만족했다. 

 

하지만 한달이 조금 지나자 해당 대행사에서 연락이 왔고

발행 가능한 시간을 물어보더니 

실제로 글이 왔다. 

 

원고를 받아

내 말투로 바꿔 쓰고 사진을 올리는데 정말 딱 20분 정도 걸렸다. 

그리고 바로 돈이 입금되는...경험

 

이걸로 정말 돈을 벌 수 있겠는데?

...

 

 

조만간 더 경험해보고 또 후기를 남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