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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가구와 펫 테크

반려가구와 펫 테크에 대하여

 

반려가구, 애완견과 관련된 수요가 예전부터서도 관심사였지만, 요즘들어 밖에 산책하거나 외출하면 더 많이 보인다. 

 

 

 

 

 

'세 집 중 한 곳'에 반려동물…

한달 14만원 키우는데 쓴다

 

 

 

 

실제로도 관련 사업들이 많이 신설되었고 

(애견호텔과 같은)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특히 의료비는 보험이 안되어 

지출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2년간 반려동물 관련 치료비를 지출한 가구는 71.0%로 평균 45만5000원을 썼다. 분양비와 치료비 등을 제외하고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반려동물 양육비는 월평균 14만원가량으로 2018년 조사 때보다 2만원 늘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더욱 늘어날 것”

 

 

 

 

“반려동물로 인해 이웃과 분쟁이 늘거나, 앞으로 노령동물에 대한 양육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려가구 중 64.1%는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자동 급수기와 급식기, 폐쇄회로TV(CCTV) 등 ‘펫테크 기기’를 이용하고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2170571

 

 

 

 

오히려 이제는 반려동물관련된 사업이

성장사업이라기 보다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반려동물과 같이 산다' 1500만명 눈앞…

반려견도 노령화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말 기준 한국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반려가구는 604만 가구로 한국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했다. 반려인은 1448만명으로 반려인 1500만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7926628985616&mediaCodeNo=257

 

 

 

 

"반려동물 양육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료비’(33.4%)와 ‘간식비’(17.8%)로 식비 관련 지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외에 ‘배변 패드, 고양이 모래, 기타 관리용품 구입비’(11.1%)와 ‘미용비 등 트리밍 비용’(10.0%)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회 치료비는 1마리 기준 평균 반려견 6만7000원, 반려묘 8만7000원으로 반려묘가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됐다."

 

 

 

관련 사업으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펫 테크

 

 

펫테크

펫 테크는

신기술 발전이 반려동물용품 분야에도 적용되어

스마트한 반려동물용품, 서비스등을 말한다.

 

 

 

요즘 펫 테크로 인기 있는 제품은 스마트 식수대, 배변 처리 해주는 스마트 화장실, 스마트 토이 (Cheerble), 집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을 관찰하기 위한 cctv 등의 제품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