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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VS 이마트] 식자재 새벽 배송 시장과 포장재 All Paper Challenge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더 이로운 배송을 위해 모든 배송 포장재를 종이로 바꿔갑니다. 지구를 위한 마켓 컬리의 도전을 함께해주세요. 작년 9월 말부터 마켓컬리에서 샛별배송을 받으면 전부 종이로 된 친환경 포장재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단, 샛별배송 지역이 아닌 택배 배송 지역은 점진적으로 2021년까지는 전부 기존의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벽에 배달을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식품 신선도 유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아이스팩과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상자들이 소비되는지... 이것은 그저 마켓컬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은 물론, 음식물을 배달하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점들도 전부 마찬가지이다. 이에 이마트 새벽배송..
[맥도널드 The Better McDonald's Store]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변화 작년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베를린의 모 쇼핑센터에 위치한 맥도널드의 콘셉트 샵 "The Better McDonald's Store"에서는 100% plastic-free 플라스틱 프리로 영업을 진행했다. 햄버거를 잔디를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주고 맥플러리 (McFlurrie) 메뉴는 나무 소재의 수저와 포크를, 음료는 종이 빨대,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식용 와플컵에 소스류를 담아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었다. 이는 맥도날드가 친환경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하나의 실험이자 전 세계 매장들에 적용시키기 전에 시행해보면서 피드백을 받아보는 과정이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사람들은 나무소재의 포크와 스푼에서 나는 '우디'한 맛을 싫어했고, 종이 빨대도 탄산음료를 마시기에 불편하다..
제로 웨이스트 샵이란? Zero-waste Shop 제로 웨이스트 샵 한참 붐이 일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샵.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개념의 가게들이 요즘 국내에도 온오프라인으로 꽤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매일매일 쓰는 작은 살림살이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물건들이 개발되고 판매 및 유통이 되어 가고 있으며 그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작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방문했었던 The Soap Dispensary 샵. 가게도 제품들도 정말 아름다웠다. 여기서 살림을 위한 몇 가지 제품들, 면생리대와 청소 도구와 재활용 가능한 용기 몇 개를 구입했었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조금 더 걸어가서 발견한 약국 비슷한 샵. 차, 허브와 오일, 화장품들이 이렇게 투명한 용기들에 가득가득 담겨 있었다...
[에코섹시 Ecosexy] 친환경소비, 착한소비, 에너지소비 줄이기, 밀레니얼들의 소비 Ecosexy 에코섹시란 단어들을 요즘 기사에서 많이 보고 있다. 그리고 에코섹시한 브랜드와 제품들, 신유통, 참신한 구독서비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럼 에코섹시, 과연 무엇을 뜻하는 단어일까? 어반 dictionary에서 에코섹시를 찾아보니: -Being ecologically friendly because it's trendy. -Sexy clothing made from earth friendly fabrics such as bamboo, organic cotton or lyocell using eco friendly production methods. ​한국 매경에 기재된 기사에서는: 에코 섹시란 환경을 뜻하는 '에코'와 멋지다는 뜻의 '섹시'가 합쳐진 말로, 중고 의류를 사거나 친환경 소재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