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럭틱은 버진 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이 2004년에 설립한 우주여행 사업 회사. 대학생 인턴을 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당시 직속 상사가 몇 해 전부터 버진 그룹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어 알게 되었다.
슬로건: Space is Virgin territory
종목 코드: SPCE (NYSE)
버진 그룹의 자회사로 The Spaceship Company라는 자회사를 또 가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 최근에 밝힌 바 있다:
Virgin Galactic to run as a critical infrastructure business during pandemic
2020년 올해말 상업적인 우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티켓도 판매한 지 꽤 오래되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의 6 좌석을 제공하는 SpaceShipTwo craft 운송기를 이용한 우주여행을 예매한 사람들이 벌써 600명이 넘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저스틴 비버도 이 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버진 갤럭틱에서 제공할 우주여행은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서브 오비탈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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