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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에코 트랜드

[현대차] 친환경차로 조직개편 중

친환경차로 조직개편 중인 현대차

 

현대차가

디젤엔진 신규 개발을 완전히 중단하고

가솔린 엔진 또한 

단계적으로 개발을 멈춘다는 소식입니다. 

 

 

 

 

40여년이나 이어온 내연기관엔진(ICE) 개발을 접고,

수소전기차와 순수전기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모빌리티로

개발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친환경차 생산 위주로

조직을 완전히 개편중에 있네요. 

 

 

 

 

 

 

[단독]현대차 디젤엔진 개발 중단, 

내연기관 엔진개발 접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27602?sid=101

 

 

 

"다만 개발도상국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아직 수요가 있는 가솔린엔진 개발은 당분간 이어갈 방침이다. 가솔린엔진 역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혼합형 엔진으로 점차 무게중심을 옮기다가, 이르면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신규 개발을 중단한다."

 

 

 

 

 

"내연기관 엔진 개발 노하우는 수소전기차 점유율 1위, 순수전기차 점유율 4위 등 친환경 모빌리티로 빠르게 전환하는 토대가 됐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연료전지에 특화된 기술을 이미 선점한 상태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이후 생산할 전기차의 배터리 확보도 거의 마무리지었다. 모두 계획대비 빠른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