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TESSA] 미술품 조각 투자, 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 TESSA, 미술품 조각투자에 대해 알아보기

 

 

미술품 조각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https://www.etnews.com/20220519000157

 

 

테사는?

김형준 대표가 2019년 3월에 설립한 테사. 

설립한 지 1년 후, 2020년에는 테사의 앱이 론칭되었다. 

 

https://www.tessa.art/

 

테사는?

테사는 2020년에 만들어진 앱을 통해

정말 작은 단위인 1000원 단위로 미술품을 조각 투자해 

공동 소유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한마디로, 미술품 조각 투자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미술품 조각 투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미술품 조각 투자는 말 그대로 작품 소유권을 여러 사람이 나눠 갖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비싼 값에 되팔아 수익을 내는 사업모델이다.

흔히 알고 있는 호텔 공동투자나 아파트 등 부동산 공동명의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테사의 실적

테사에서는 최근까지 9개 미술품을 판매해 40억 원의 수익을 올렸고,

평균 수익률은 22%에 이른다.

미술품 누적 판매 총액은 281억 원 이상이며,  

누적 회원 수도 지난달 말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실제로 알고 있는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가난한데,

주변 시장은 참 부유 하구나.

 

흥미로운 회사들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