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퀵서비스 진출

카카오모빌리티 퀵서비스 진출 소식

 

카카오에서 또 신사업 퀵서비스에 진출한다는 소식. 

 

 

 

 

 

 

정식명칭은 '카카오T 퀵'으로 

카카오T 퀵은 앱으로 5초 만에 접수를 완료, 

도착 예정 시간까지 미리 알려주며

약속 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회사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퀵 보내려면 보통은 전화를 돌려서 

약속을 잡고, 

퀵배달 분이 오시면 보통 현금으로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는게 항상 일이다.

 

 

 

 

 

이러한 일들을 꽤 편리하게 해줄 서비스로 보인다. 

현재 퀵서비스 시장은 연간 4조원 규모로 

현재 시장 1위 사업자는 '생각대로' 라는 운영사이다. 

(점유율 70%)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4/15/BP6XIBYSURCITAQXCIINJX7UKI/

 

 

 

퀵이나 택배산업에 진출하여 

기존 업계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대부분 언론들은 기대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모두가 쓰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쉽게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