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갤럭틱이 우주비행기의 내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Providing safety without distraction, quietly absorbing periods of sensory intensity, and offering each astronaut a level of intimacy required for personal discovery and transformation. Take a look at the interior design of our spaceship cabin. https://t.co/mHy1c3JWUB pic.twitter.com/CQfDjTCZg3
— Virgin Galactic (@virgingalactic) July 28, 2020
책임 디자이너 Jeremy Brown 제레미 브라운에 의하면 가장 인상적인 공간은 아무래도 캐빈의 뒤쪽에 위치한 거대한 거울이 만들어 내는 풍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We think that there’s a real memory burn that customers are going to have when they see that analog reflection of themselves in the back of the cabin, seeing themselves floating freely in space ... that very personal interaction that they’ll have with the experience,”
우주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본인의 모습을 본다면,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현재 600명이 넘게 예약을 걸어둔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상품은 조금씩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다.
2020/04/17 - [우주야] - [버진 갤럭틱] Virgin Gal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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