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가장 자주 가는 식당 효비초밥 (ft. 트레비어)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효비초밥 내돈내산 리뷰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에서 가장 자주 찾게 되는 식당 효비초밥.

 

 

 

 

 

 

여기 대기를 꽤 해야 먹을 수 있어서
요즘은 웨이팅하기 귀찮아서 주로 포장해온다.
오늘도 포장!

구운 연어 초밥과 돈까스.

돈까스는 양이 꽤 된다.
밥은 안나옴.
초밥도 먹고 싶은데, 배가 많이 고플때 주로 시키는 메뉴.

자주 먹는 구운연어 초밥.
8피스가 나온다.
단정한 연어맛

같이 곁들여 마실 생각으로 트레비어도 들렀다.

 

 

 

 

 

그리고 추가로 종종 찾는 트레비어 나주혁신점
다양한 수제맥주를 구할 수 있다.

트레비어는 2002년 울산 트레비 레스토랑에서 시작하여 2003년 울산 최초의 양조장으로 발전해 지금의 수제맥즈 프렌차이즈가 되었다.

트레비어에서 흑맥주 구입!

 

T-둔켈
독일 북부식 다크라거 라고 함.
맛은 고소하고 흑맥주치고 청량감이 있어 여름밤에 먹기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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