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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하기

블로그 대행 경험기 2탄

2020/11/23 - [블로그 운영하기] - 블로그 대행 경험기 1탄

 

 

 

지난 블로그 대행 경험기 1탄에 이어 

시간이 제법 지나서 

그 후 에 일어난 일들을 쓰려고 한다. 

 

 

 

 

 

 

파쉬 FASHY 독일 보온 물주머니 양면다이아몬드 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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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블로그 대행을 하게 되었는지의 대략적인 과정과 

한 두번의 블로그 대행으로 인한 포스팅 관련 글을 썼었다. 

 

 

 

 

 

이후로 드문드문 

블로그 대행 업체에서 글을 보내오고 

그 글을 그대로 올려주는 작업을 해왔다. 

 

 

 

 

 

 

처음에는 업체에서 글을 자주 주지 않았다. 

그래도 업체를 바꾸지 않고 

그냥 지낸 결과 

어느 시점에 가서 글을 거의 매일 주는 시점이 있다. 

이게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일단, 기존에 올렸던 글들이 

순위위에 올라가고 그 후에 

같은 아이템으로 꾸준히 글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청소기로 처음 글을 받았다면, 

꾸준히 같은 청소기 아이템으로 비슷하게 쓴 광고글들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보통의 경우 

블로그 대행을 하면 블로그가 죽는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 신기하게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더 많아졌고, 

방문자들이 광고를 클릭하는 횟수도 (당연히?)

많아졌다. 

 

 

 

 

그래서 블로그 대행 업체에서 보내온 글을 업로드하고 

받는 수익 뿐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받는 금액도 높아져서 

이중으로 수익이 나는 구조였다. 

 

 

 

 

 

다만,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같은 아이템으로 광고 포스팅이 계속 올라가니 

특정 감성과 주제로 내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하던 

이웃들에게 신뢰감은 당연히 떨어지는 법. 

 

 

 

 

 

 

 

그래도 나의 경우, 

이를 미리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고, 

해당 카테고리에 올라가는 글은 

광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임을 

공지 해둔 상태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대행, 과연 할만한 것인가?

블로그 대행 경험 3개월차인 블로거 입장에서는, 

돈을 원한다면 그렇다! 이고, 

그게 아니라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블로그를 하는 것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